PC 때문에 디즈니는 망해 가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흥하고


PC 때문에 디즈니는 망해 가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흥하고

최근 디즈니가 내놓는 영화마다 망해 가고 있다. 그 시발점은 스타워즈가 아닌가 생각한다.

스타워즈는 SF 창작물이다. 광선검으로 싸우는 제다이 기사의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우주 비행선의 전투신, 등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SF 영화를 즐기고 싶어서 보는 것이다.

눈이 즐겁고 싶을 뿐이다. 거기에 왜 PC 메시지를 담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그런 영화는 따로 만들어도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역사 영화에서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면 된다.

왜 SF 영화에서 메시지를 주려 하는가. 디즈니가 모든 창작물에 PC를 전달하려니 망할 수밖에.

우리는 재밌는 영화를 보고 싶을 뿐이다. 억지로 PC 끼워 넣으니 재밌을 턱이 있나.

인어공주 마녀 ㄷㄷ 창작물은 우리가 재밌으면 된다. 창작물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차별적이지 않고 윤리적이며 된다.

나는 한국인이다. 내가 그림을 그린다면 당연히 한국인이 될 수밖에 없다.

동양인이 될 수밖에 없다. 왜 내가 흑인을 주인공으로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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