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제대로 처벌 하지 않는 사법부에 대한 분노가 사적 제재이다.

BBC 코리아의 버닝썬 다큐가 쏘아 올린 공 BBC 코리아에서 버닝썬 관련 다큐를 최근 방영하면서 다시 관련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클럽을 마약 유통장으로 썼고 몰래 여성에게 먹여서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았음에도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되었다.

이미 이들은 모두 출소해서 잘~~~ 살고 있다. 아주 잘 살고 있을 것이다.

승리는 홍콩에서 클럽을 연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아주 그냥 잘 살고 있다. 국민들은 이 판결에 전혀 동의하지 못한다.

마약, 성폭행, 불법 촬영까지 저질렀음에도 고작 최고가 5년 밖에 되지 않는다. 최종훈은 구하라의 설득으로 협조하면서 형량이 작게 나온 것이다.

그리고 승리는 직접 가담하지 않아서 그런지 고작 징역 1년 6개월이다. 가담한 증거가 없을 뿐이지 과연 그럴까.

불법 마약으로 여성에게 성폭행을 하고 불법 촬영을 하도록 방치한 업주로서 더 큰 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았나. 마약 유통 현장으로 만든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