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

최근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난 잘 지낸답니다. 혼자서 사는 것은 너무 외롭지 않습니까? 사람들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다 같이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세요. 그렇다면은 그대가 생활하는 방법도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나도 여러분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 제 방엔 따로 책상이란 가구가 없습니다. 아~ 그 대신에 아주 귀여운 책상대신으로 사용하는 상이 있답니다. 으음, 겸사겸사 잘 쓰고 있는~ 넘나 쓸모있는 물건이랍니다. 저의 방이 좁아서… 그런가~ 정말 큰 욕심과 욕망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아! 그래도~ 넓게는 쓰고 싶단 정말 작은 욕망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으음, 그래도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답니다. 남들은… 초등학생시절 때부터 지니고 있었던 저만을 위한… 방…. 전 큰 사람이 다 되어서야 그것도~ 저 혼자 살기 시작을 했을 때… 아… 그때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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