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영부인 김건희 여사 접견실이 제2부속실 부활일까? 제2부속실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 영부인 김건희 여사 접견실이 제2부속실 부활일까? 제2부속실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네이버 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99843) #첫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는 영부인의 수발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의 폐지였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이 조금씩 시작되자 공적 업무를 위해 용산청사 방문시 5층의 접견실을 활용하기로 하고, 대통령의 보좌를 담당하는 제1부속실의 인원 중 3인 갸량을 의전담당을 위해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야권은 "제2부속실 폐지라는 공약의 폐기다."라고 강경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의전 직원 3인 가량의 지원이 제2부속실 폐지 공약의 폐기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영부인은 대통령의 가족에 불과하여 제2부속실을 만들 법적의무가 없었음에도 지금까지 영부인의 보좌를 위한다는 이유로 법 외적 지위를 관행적으로 인정해왔습니다. 부속실 직원의 숫자는 보안상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대외활동 당시 최소인원이라면서 3~5인이 움직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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