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둔 노인은 달에 가고싶어했다, 감성적인 게임 OST 명곡,Everything alright


임종을 앞둔 노인은 달에 가고싶어했다, 감성적인 게임 OST 명곡,Everything alright

명작으로 평가 받는, 캐나다의 인디게임 투더문 (To the Moon) 이번엔 달빛이 떠오르는 감미로운 게임OST 곡을 소개 해드린다. 2011년 출시하여 명작으로 평가 받는 캐나다의 인디게임 투더문 (To the Moon) OST곡, Everything alright 이다.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이루지못한 꿈을 이뤄주는 박사들 임종 직전, 조니라는 노인의 꿈은 달에 가는 것. 왜 그런 꿈을 가지게 된 것일까? 스토리는 게임치고는 무척 독특한데... 죽기 직전의 환자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간절히 원했으나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뤄주는 로잘린 박사와 와츠 박사. 조니라는 이름을 가진 노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담고 있다. 조니의 기억 속 시간을 거슬러갈때마다, 새로운 과거의 파편이 드러나는데.... 박사들은 그 퍼즐을 맞추며, 왜 노인의 마지막 소원이 '달에 가는 것' 인지 알아내려 노력한다. 추억의 향수를 부르는 고전 그래픽이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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