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20일 차


오늘의 일기 20일 차

주말 중에 예산에 있는 리조트를 갔다왔다. 스플라스리솜인가? 진짜 블로거라면 어디어디 다녀왔습니다~! 라고 사진을 많이 찍어놨어야 했는데.. 아직 미숙하다. 멍청한게 100일 챌린지 일기를 쓰겠다고 노트북까지 가지고가서 일기를 쓰는 것을 깜빡했다. 챌린저스 그것도 인증하면서 일기쓰는 것을 깜빡하다니... 무언가 계속 걱정되긴 했다. 뭔가 안한거 같은데하며 찝찝했는데 월요일 새벽이 되고, 집 돌아와 짐정리 할 때 생각이 났다. 아이고 멍청 코로나로 3일, 멍청한 실수로 2일, 총 5일이 100일에서 빠졌으니 내가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면 95일 챌린지가 될 것 같다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망각만큼 축복은 없다지만 해야할 것을 망각하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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