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수영일기#16]접영 이제 시작?!(5 일단 끝)


[야매수영일기#16]접영 이제 시작?!(5 일단 끝)

그렇게 시작된 소수정예 레슨 5:1레슨 아주 좋아~ 이 얘기는 나중에 또 하기로 하고.. 아무튼 예정에 없던 고개 숙인 무호흡 접영을 하면서 출수가 되는 느낌을 알게 되었고, 고개 들고도 그 느낌을 찾으려고 시도해보았는데 이상하게 박자도 안 맞고 출수가 안 되는 것이었다. ㅠ 그렇게 헤매던 중 접영 기초 웨이브만 코 매울 때까지 했던 날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웨이브만 할 때는 엉덩이를 띄우는데 막상 접영을 할 때는 엉덩이를 안 띄우고 배치기 하듯 일자로 쭉 들어가는 느낌?!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빨리 가서 해보고 싶어 긴 주말이 가고 핀데이가 왔고 생각한 대로 등 부터 엉덩이에 누가 줄잡고 끌어 올리는 것 마냥 집중해서 했더니 킥도 꾸욱 잘 눌러지고 출수도 얼추 잘 되었다. 강사님도 감 잡은 것 같다...


#무호흡접영 #수린이수영일기 #수영강습 #접영 #접영고개 #접영엉덩이 #접영웨이브 #접영출수킥 #초보수영일기

원문링크 : [야매수영일기#16]접영 이제 시작?!(5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