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수영일기#0]등록이라는 큰 산을 넘음


[야매수영일기#0]등록이라는 큰 산을 넘음

수력은 6개월. 2019년에 자유형 배영 평영을 배웠고, 접영 들어가면서 코로나가 터져 버렸다. 아쉽지만 잊고 살다가 원래하던 운동 재등록 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수영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집 앞에 구립센터는 고인물 파티 등록 불가. 근처 사립은 너무 오래된 시설들과 떡 값 걷고 텃세 있다는 리뷰들. 딱 싫음 8km정도 거리에 생긴지 얼마안된 사립센터를 찾게됨. 잘 안가본 동네에 약간은 부담되는 거리이고, 어디든 첫발 내딛는 것이 성격상 쉽지는 않아서 백번 고민하다가 가는 길도 좀 보고 구경이라도 할겸 우선 가보기로 한다. 칭찬한다 그때의 나. 일단 가봐. 아무도 안잡아 먹어 수영 핸드폰 배경화면 #수영초보 #수영일기 #취미만들기 #수영등록 #초보수영일기 #수린이수영일기 #수영고민 #직장인수영 #수영할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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