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의 야심찬 계획


2023년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의 야심찬 계획

2022년은 힘든일도 많았고, 괴로운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다. 하루는 기뻣다가 하루는 슬펐다가 그리고 나머지 하루는 모든 의욕을 잃어버렸다가 가지 각색의 감정을 느끼며, 2022년을 보냈다. 아마 제작년에도 나는 그런 기분으로 살았고, 2020년에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다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느껴지는 시간의 속도는 빨라져가고, 무언가 잃어버린 느낌으로 살아가는 느낌은 점점 커져갔다. 그래서 2023년에는 다시 그동안 쓰지 않는 일기를 쓰려 한다. 과연 내가 올 한해 매일 일기를 쓸수 있을지는 잘모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실행에 옮기고, 그 하루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감정들을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하루 하루 변화하는 나를 직접 체감하고 싶다. 그 첫번째로 2023년 내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작성하기로 했다, 내가 2023년에 하고 싶은 일들 매일 아침 6시에 기상을 시작으로 저녁 11시에 잠을 자는 것 한달에 책1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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