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음주운전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다리 건너 아는 지인으로 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이번에 음주운전 3회째인데 사고를 내어 상대방이 꽤 많이 다친 경우라고 합니다 수천만원이나 들여서 합의금 주고 변호사 수임료도 1천만원 이상 들였는데 결국 실형 1년 2개월이나 선고 받았다고 하더군요 항소를 해달라고 하니 추가로 또 비용을 내라고 했다며 변호사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극에 달한듯 보였습니다. 물론 당사자는 지금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고 수감된 피고인의 친구가 전하는 말이지요 이런 경우는 시작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최초 상담에서 있는 그대로 현실을 직시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우선 돈을 쫒다 보니 무리하게 선임을 하게 되고 의뢰인은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임료만 높게 주면 구속을 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의뢰인이 먼저 돈은 달라는데로 줄테니,,, 실형만 피하게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판결은 판사가 하는 것이지 변호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례로 음주 5회째이...



원문링크 : 음주운전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