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노엘, '쇼미11' 디스랩에 분노


'무면허 음주운전' 노엘, '쇼미11' 디스랩에 분노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신을 언급한 디스랩에 분노했다. 노엘은 10일 "블라세 X도 없는 X발롬아 그루비 럼이 쳐 키워줘서 눈에 뵈는 게 없는가 본데 이 같은 한국에서 된장찌개 처먹고 산 X끼들이 드릴 하는 게 제일 역겨워. 한철 장사하고 그냥 무덤으로 가라 X신아"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블라세의 계정을 태그 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net '쇼 미 더 머니 11'에서는 블라 세와 신세인의 디스전이 펼쳐졌다. 신세인의 본명은 '신용준'. 이에 블라 세는 "신세인이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이라는 랩을 했다. 이는 블라세가 '장용준'을 간접 언급한 것이기도 했다. 노엘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바. 신세인의 본명과 노엘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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