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정말 늦게 자는 편이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 밥먹고 씻고 집정리를 살짝 하면 어느샌가 시간은 10시인 경우가 많다 ㅜ 뭘 대단한 것을 한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다음 날 편한 것을 알면서도 왠지 시간이 아까워 1시 2시에 잘때가 다반사이고, 미라클 모닝을 해야겠다고 늘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지각하지 않을 정도까지의 시간에 일어나기 일쑤이다. 그렇게 매일매일 반복되고 피로도는 쌓여가고.. 누군가 나의 시간을 시간을 도둑 맞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이 생각났다. 굉장히 오랜만에 읽어보는 미하엘 엔데의 동화소설 <모모> 공유하고픈 구절과 나의 생각 즐거우면 일을 잘..........
책 리뷰:: <모모>_미하엘 엔데/시간을 도둑맞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책 리뷰:: <모모>_미하엘 엔데/시간을 도둑맞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