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모든 요일의 여행; 여행은 거대한 숙제가 아니다


[책 리뷰] 모든 요일의 여행; 여행은 거대한 숙제가 아니다

어떤 여행이 우리에게 기억을 남길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며 국내 관광지로 사람이 엄청나게 몰렸다. 사람들이 여행을 이 정도로 다녔던가 싶었다. 모든 요일의 여행, 제목에서부터 여행에 대한 에세이가 있을 거라 보였다.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어떤 이는 포토북을 만들고, 어떤 이는 영상을 만들며, 어떤 이는 에세이를 쓰고, 어떤 이는 사진을 SNS에 올린다. 어떤 방법이 옳다고 할 순 없다. 어떤 여행이 기억에 남을까? 그리고 어떤 것을 기억하고 느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모든 요일의 여행(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저자 김민철 출판 북라이프 발매 2016.07.30. 작가 소개 카피라이터 김민철 작가는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다. 에세이 책을 고르다 보면 저자가 대다수 카피라이터이다. 카피라이터는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Copywriter, 캐치프레이즈 ·슬로건 ·설명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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