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은 위대했다...


지름신은 위대했다...

한 달 전쯤이었다...8년 전에 산 노트북이 슬슬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하드 디스크가 SSD가 아니라서 굉장히 느렸고, 전체적으로 성능이 좋지 않았다.그래서 행복쇼핑에서 2주일 전에 조립 컴퓨터와 모니터를 질렀음.그리고 3개월 동안 고민만 하던 좌식의자도 질렀음. 근데... 지르고 나니 책상이 낮아 굉장히 불편했다.(컴퓨터를 놓은 책상이 밥상이니까ㅠㅠ)그리고 모니터도 위치가 낮아 목이 아파오는 것도 같았다.그래서..... 일주일 전에 조립 좌식 책상과 조립 모니터 받침대를 질렀음.미리 구매 하기전에 사이즈를 확인하고 주문했더니 생각했던 것 만큼이나 사이즈가 잘 맞았다!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움. 한편으론... 이상하게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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