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늦게 야식을 먹고자도, 술을 마시고 자더라도 저는 다음날 미라클 모닝을 합니다.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만보걷기나 달리기도 합니다. 할까 말까, 언제 할까, 못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핑계를 댈까, 나 자신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고민하는 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힘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간헐적 휴식입니다. 힘들다면 힘든 이유를 알아야하고, 내적 갈등이 있다면 그 원인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을 계속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1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저의 간헐적 휴식의 시작은 전날 밤 10시부터 12시 사이, 남편과의 야식 후 부터입니다. 직장에서 먹고 들어오는 남편의 저녁 식사는 먹었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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