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빈폴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빈폴

삼성그룹 산하에 있는 삼성물산의 의류 브랜드. 태생시부터 대놓고 폴로 랄프 로렌을 카피했다.

백화점에서 폴로 매장과 빈폴 매장을 비교하면 브랜드 로고만 다르지 상당히 비슷했을 정도였다. 로고는 앞 바퀴가 거대한 자전거를 즐기는 런던 신사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빈폴이라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자전거를 탄 여성이 지나가고,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라는 문구가 흐르는 광고가 유명했다. 처음엔 폴로, 타미힐피거와 같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하였으나 점점 트랜디한 브랜드로 바뀌고있다.

옷에 특이한 짓(???)을 많이 해서 상당히 엽기적이다.가격이 창렬이라 부를만큼 비싸다.

딱히 질도 좋다고보기 어렵다.매장 안에서는 굉장히 세련되 보이는데 잘못 입으면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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