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연 당시 초반엔 현재의 모습보다 많이 통통한 외모 때문에 다른 출연자들에 비하여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슈퍼 위크와 탑 10을 거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외모 포텐셜이 터져 여성팬들의 큰 지지를 얻었다. 생방 초기에는 조문근이나 길학미 등의 유력한 우승 후보자들에게 가려져 상대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신인 작곡가와 함께 하는 3회 때부터 자신의 색깔에 맞는 R&B 음악을 들고 나오면서 실력적으로도 포텐셜이 폭발하여 이후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다.
이후 2009년 성시경, 박효신, 김형중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음악 활동을 하였고 데뷔 초기의 , 는 신인임에도 발매하자마자 멜론 등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상파 채널들의 케이블 채널 견제.....
원문링크 : 눈물점과 보조개가 매력포인트인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 서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