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


우리가 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

1. 어의없다 (X) 어이없다 (O)"어이없다'는 '어처구니가 없다'의 준말입니다.'

어의'는 조선시대 의원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2. 병이 낳았다 (X) 병이 나았다 (O)'낳다'는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는 뜻과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는 뜻이 있고.'

낫다'는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는 뜻과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는 뜻입니다. 그 정책은 참담한 결과를 낳았다 (O)어제 아내가 공주님을 낳았다 (O)여러분이 기자보다 낫다 (O)경기가 나아졌다 (O) 3.

않하고, 않돼, 않된다 (X) 안 하고, 안 돼, 안 된다 (O)'안'을 '아니'로, '않'을 '아니하'로 바꿔서 어떤 것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보고 쓰면 됩니다. 그건 말이 안 된다.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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