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삼백안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삼백안

삼백안좌우뿐 아니라 위와 아래 중 한 곳까지 합쳐 세 군데에 흰자위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평상시에도 사람 눈의 검은자위를 보면 흰자가 드러나는데 검은자위가 조금 작아서 아래나 위에 흰자위가 드러나 보이는 눈을 삼백안이라고 부른다. 평범한 눈은 이백안, 상하 다 드러난 것은 사백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백안도 있는데 눈동자가 한쪽으로 몰려있는 것. 흔히들 사시라고 부르는 눈이 바로 일백안이다.

인종적으로는 백인은 눈썹뼈가 발달해 눈동자가 상대적으로 윗눈꺼풀에 많이 덮여 삼백안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관상학에서는 나쁜 인상으로 꼽힌다.

관상학에서는 사진과 같은 눈 형태를 하삼백안(좌우와 아래에 흰자위가 드러난 눈)이라고 하며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느낌을 주는 하극상의 기질이 있다. 야심과 상승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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