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수정법칙 3가지


자소서 수정법칙 3가지

안녕하세요! 자타공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 쓴 자소서 수정 방법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아래 세 가지 기준에 따라 본인이 쓴 자소서를 다시 읽어보면 아마도 빨간 줄을 쫙~긋고 싶은 충동이 바로 생기게 될 겁니다. 1. 작성하고 다음날 다시보기 -많은 분들이 지원 마감 당일까지 자소서를 붙잡고 있다가 마감시간에 임박해서 제출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오탈자, 기업명오기, 중언부언, 동문서답 등의 말도 안되는 실수로 '3초만에 탈락하는 자소서'로 가는 지름길이 열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최소 하룻밤이 지난 후에 맑아진 정신으로 다시 본인이 쓴 자소서를 읽다보면, 전 날에는 죽어도 보이지 않던 실수들이 쉽게 발견되어 수정하기가 훨씬 용이해집니다. -본인 외에 다른 사람에게 대신 읽어봐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왕이면 학교 내에 전문 컨설턴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죠~ 2. 빼고, 줄이고, 구체화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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