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든날 마음이 힘든날


몸이 힘든날 마음이 힘든날

내가 이래서 살이찐거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날엔 음식으로 푸는 이 못된버릇... 20대 후반부터 인슈어런스가 나를 살찌우네 암튼 , 퇴근하고 집에오니 8시가 좀 안되서 뭘먹을까 고민하는데, 이웃님이 추천한 말표 청포도 맥주가 생각났다. 집앞에 씨유있는 녀자 쓰레기 버릴겸 사부작 사부작 가본다. 말표맥주2캔, 곰표맥주2캔 으로 만원채우고 밥도 밀어넣어볼까해서 깍두기 철판볶음밥도 하나 집어보고, 고래밥 초코맛이 새로나와서 고래밥이랑 감튀 과자 고르니 15,000원 ... 벌긴힘들어도 쓰긴쉽습니다. 즉석식품인데 칼로리 확인하고 에휴 모르겠다. 그냥오늘은 먹자싶어서 주섬주섬 뜯어본다. 흰쌀밥과 김자반 , 밥 소스 들어있는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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