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의 악몽 "여기는 수해현장 강릉입니다"


태풍 루사의 악몽 "여기는 수해현장 강릉입니다"

태풍 루사의 악몽 "여기는 수해현장 강릉입니다"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예상(곧 7호태풍 란 도 접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강릉에 60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는 기상특보는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이어지던 2002년 8월 31일, 강릉에 시간당 100mm 하루동안 870.5mm가 내렸던 태풍 루사의 악몽을 떠오르게 합니다. 강릉시의 일년평균 강수량이1,465mm인데 60%에 해당하는 강수량이 단 하루만에 내렸습니다. 그동안 잠가두었던 다음 카페 "여기는 수해현장 강릉입니다"를 열어 그 때를 다시 기억해 봅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다음 루사 카페로 이동합니다) 강릉에 태풍 루사가 닥친 2002년 8월 31일 이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9월 3일 다음 카페에 개설하여 2002년 태풍루사 2003년 매미, 2004년 메기, 2005년 나비, 2006년 에위니아 까지 매년 큰 피해를 발생시켜 지속적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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