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 13년 만에 본궤도…최고 38층 복합단지 고밀개발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 13년 만에 본궤도…최고 38층 복합단지 고밀개발

#서울역 #서울역북부역세권 #최고38층복합단지고밀개발 서울시, 서울역 북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 열람공고 지하6층~지상38층 5개 건물로 전시,호텔,판매, 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 2023년 착공, 2026년 준공 목표 13년간 지지부진하던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만9000에 이르는 철도 유휴부지에 최고 38층 높이의 호텔,전시,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고밀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중구 봉래동2가 122 일원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세부개발계획(안)을 수립해 다음달 9일까지 2주 간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공터로 방치됐던 대규모 철도 부지는 지하 6층~지상 38층 5개..........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 13년 만에 본궤도…최고 38층 복합단지 고밀개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 13년 만에 본궤도…최고 38층 복합단지 고밀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