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 MZ, 회사를 떠나다 를 보고.


시사기획 창 - MZ, 회사를 떠나다 를 보고.

현장 기술직 유실 중소기업의 구인난 조용한 퇴사와 많아진 대안. 해당 기획물은 기업과 청년의 입장차이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사실 이 포스팅은 해당 시사 다큐물을 보고 든 생각에 대해 작성하는 것이지 해당 다큐물의 내용에 대한 지적이나 동조 등을 하고자 작성하는 것이 아님을 서두에 밝힌다. 출처 : 시사기획 창 (KBS) 어, 내가 MZ 그거 해 봐서 아는데! 라떼는 말이야!!! MZ가 MZ한테 라떼를 논하면 그것은 꼰대인가 아닌가? 필자는 1980년대 생으로, MZ세대의 앞자락에 해당한다. 본인은 비록 대리 나부랭이이지만, 전직장의 입사 동기들은 전부 과장이더라. 필자 스스로도 'MZ세대'라는 그 담론에 속하여 있음을 알고 놀란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언제는 88만원세대라느니 N포세대라느니 하는 신조어로 싸잡아 부르더니 이제는 MZ랍시고 내가 대학다니던 적에 태어난 친구들까지 "요즘 것들"의 다른 말이나 다름 없는 표현으로 묶어서 표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는 하지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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