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새벽시간 이야기 미라클모닝 운동 아침요리

안녕하세요. 요리를 말하다 쿡화자입니다. 2022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시작되고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저는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새벽시간은 유독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나만의 시간, 나를 돌볼수 있는 유일한 새벽시간이 너무 좋아 미라클모닝한지도 꽤 오래된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일어나자마자 새벽수영 운동하는게 전부 였다면 지금은 일어나자마자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등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2월에 이어 3월에도 mkyu 514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오늘이 4일차네요. 514챌린지는 새벽5시에 기상해서 자기만의 미션을 14일동안 수행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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