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도 피싱, 스미싱, 스캠이 만연


학계에도 피싱, 스미싱, 스캠이 만연

스팸, 스캠, 피싱, 스미싱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스팸, 피싱, 스미싱이 판을 친다. 온통 사기꾼들 투성이다. 얼마전에는 아들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떤 아저씨가 아들이 아프단다. 한마디 답도 안하고 그냥 끊었다. 최근에는 전세 사기가 난리가 아니다. 심지어 확정일자까지 받았는데 거짓으로 속여 딴곳으로 옮기고 그사이 돈을 빌리는 등 정말 악독한 사람들이 많다. 할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도 어쩔수 없이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남을 속인다. 쳐죽일 놈들 학계도 안전지대 아님 학계도 사기가 만연하다. 거짓 학력은 허다하고. 연예인, 정치인, 종교계, 교육계 싹다 학술지도 거짓 학술지, 돈만 받고 실어주는 부실학술지가 판을 친다. 부실학술대회도 넘쳐난다. 돈만 내면 발표안해도 한것처럼 실적으로 포장해준다. 오늘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다. 기가 막힌것은 엊그제 게재승인된 ER 논문이 오늘 온라인으로 pre-proof로 게재되었는데 이들은 언제 그 논문을 보고 우수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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