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람스 다큐멘터리 영화] Less, but better 철학 - 애플 디자인의 롤모델


[디터 람스 다큐멘터리 영화] Less, but better 철학 - 애플 디자인의 롤모델

정혜윤 마케터님이 디터 람스의 디자인 10원칙을 읽어보라고 해주셔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띈 것이 2019년에 개봉한 디터 람스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디터 람스 감독 게리 허스트윗 출연 디터 람스 개봉 2019. 08. 22.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디터 람스가 유명한 이유는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다지인이 실은 디터 람스의 디자인을 참고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전부터 그는 이미 브라운 회사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디자인이 유명한 이유는 그만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이 영화의 주제이자 디터 람스의 삶과 철학을 관통하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좋은 디자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은 가능한 한 단순해야 합니다. 생각 없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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