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코로나, 그래도 일상..


여전한 코로나, 그래도 일상..

요즘은 많이 걷는다. 아니 많이 걸으려고 노력한다. 계절이 바뀌어 겨울이 찾아왔고 우리나라는 하루 확진자가 천명이 넘었다는 기사가 자주 보인다. 터키는 코로나로 인해 하루에 죽은 숫자가 매일 200이 넘는다. 야간통제와 주말통제가 다시 시작되었지만 그전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인다. 직업을 잃은지 1년이 되어가고, 나가는 곳은 슈퍼마켓 뿐. 그래서 걷기 시작한게 이제 한달 조금 넘은듯하다. 집에서 친구집까지 약 1시간 반 정도, 친구집으로 가기도 하고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도 한다. 비 소식은 없었는데 조금 걷기 시작하니 빗방울이 굵어졌다. 점점 더 많이 와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일기예보에 그냥 구름만 많은걸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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