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어린 시절 널뛰는 감수성을 자극해 눈물나게 했던 추억의 노래... 이번 한 주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해낸 일들 스타트 1. 사랑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월요일 점심 비가 많이 왔지만 참치회 정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왜냐면 저녁에 유명한 사랑이 아프니 치과를 갔거든요.. 보이세요? 옆으로는 기대고, 아래로는 신경을 붙잡고 있는... 여기저기 치대는 제 사랑니... 근데 문제가 뭐냐면 반대편 매복이들도 무시무시한 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예약잡기도 힘든데 원하면 한 번에 빼주시겠대서 오케이 시간은 금! 하고 뽑았는데 아파쥬금을 얻었습니다. 안녕못해 대략 일주일 지났는데 여전히.. 2. 교정끝 아! 화욜에 교정끝났는데 유지장치 시작이고요. 교정이 썩 마음에 들진 않고요.. 미니쉬라도 할까봐요...^^ 3. 추석 손 큰 엄마가 또 전을 한가득하셨습니다. 감독관 고양이가 지켜보는중~~~~ 기름냄새 싫은지 나중엔 방으로 들어가서 주무셨어요 가족들 다 기름범벅인데...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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