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2 : 마음비움


220312 : 마음비움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들이키며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답니당 ㅎㅎㅎ 다시보기에서 런닝맨을 쭉 정주행하면서 물만 쭉쭉 마시다가 점심을 먹으면서 시간을 유유자적하게 보냈답니당 ㅎㅎㅎ 어제 예쁜 숍에서 산 옷들도 다시한번 보았어요 요 이쁜 녀석들도 리뷰해야하는데 ㅎㅎㅎ 너무 예뻐서 봄이 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많았답니당 ㅎㅎㅎ 다들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오셔서 이제 봄이구나 싶었어요 ㅎㅎㅎ 코로나 전에는 사람들이 더 북적한 거리였는데 얼른 북적북적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러저리 구경하다가 문득 이제 곧 있으면 장기휴양이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마음이 시무룩해지네요 내일은 집에서 푸우욱 쉬고 싶어요 특히나 런닝맨이 하는 날이라서 본방사수와 함께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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