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비트 페스티벌 1일차 후기(Rapbeat festival 2022 day1)


랩비트 페스티벌 1일차 후기(Rapbeat festival 2022 day1)

바로 어제가 아니라 지금 시간 기준 이틀전에 간 페스티벌! 인데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빨리 작성합니다 온니랑 봤던 전시회도 써야되는데 그건 이미 까먹은거 같아.. 랩비트 2022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했는데 어찌나 넓던지 ㅎㅎ 대공원역에서 스테이지까지 무려 걸어서 20분!! 이만보를 걸었다 늛다 늘버 난 페스티벌을 가본적이 없는데 (오프라인 덕질 경험 전무, 팬미팅 딱 한번 가봄) 사람들이 인스타에 다 돗자리깔고 잔디밭에 누워있길래 모든 페스티벌이 다그런줄 알았다 근데 힙합은 안그런대.. ㄴ힝입니다 심지어 돗자리 금지래.. 오전 11시부터 입장했는데 타임테이블 보니까 앞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 점심먹고 들어갔다 점심은 주변 맛집인 봉덕칼국수를 갔다 힙합을 듣기전엔 칼국수지.. 존맛 사진이 없슴 등촌칼국수랑 비슷해요 그리고 내가 제일 보고 싶었던 비비!!!!! 보려고 3시반쯤 걸어갔는데 사람이 사람이.. 나는 네이버로 예매해서 티켓을 우편으로 받았는데 같이간 온니는 티켓을 못받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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