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원정대 11회 트롯 보이즈 황민호 조승원 오지율 강진 노사연 이수근 장미란 뽕짝꿍 우유 광고 사의재주막 백운차실 강진다원 백운동원림

TV CHOSUN '귀염뽕짝 원정대’ 11회에서 ‘트롯 보이즈’ 황민호, 조승원, 오지율이 선배 강진에게 불만을 폭발시키고, 우유 CF 도전에 나섰습니다. 28일 방송된 '귀염뽕짝 원정대’ 11회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이수근이 "삼촌이나 선배들에게 바라는 점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트롯 보이즈’는 강진에게 힘들었던 점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조승원은 "강진 선배님이 자기 전에 '자자’라고 하셔서 잠들려고 했는데, 계속 얘기를 하셔서 잠을 못 잤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도 "저도 그랬어요. 강진 선배님이 잘 때까지 기다렸는데, 자꾸 말을 거셔서 언제 자나 했다"고 공감했습니다. 오지율도 "저도 불만 있어요. 강진 선배님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비난하셔서 기분이 나빴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후배들의 불만에 당황한 강진은 "그럼 왜 그때 말을 안 해?"라고 반문했습니다. 하지만 후배들은 "선배님이라서 말 못 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수근은 "그래도 선배님은 좋으시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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