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포차 2회 박호산 최양락 팽현숙 이상준 빗속에서 이문세 강철두 낙원의 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공연 막걸리 비 오는 날 프로필


깐죽포차 2회 박호산 최양락 팽현숙 이상준 빗속에서 이문세 강철두 낙원의 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공연 막걸리 비 오는 날 프로필

박호산, ‘깐죽포차’ 첫 알바생으로 활약…최양락·팽현숙과 케미 폭발! 배우 박호산이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2회에 첫 스페셜 알바생으로 나섰다. 23일 방영된 ‘깐죽포차’ 2회에서는 팽현숙의 품을 떠난 초보 사장 최양락의 포차 운영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호산은 최양락의 요청으로 '깐죽포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동했다. 하지만 박호산은 요리에 소질이 없어 최양락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박호산은 노래 실력으로 최양락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호산은 비가 내리는 날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빗속에서’를 부르며 손님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박호산의 목소리는 비 오는 날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더욱 감동을 주었다. 박호산은 또한 강원도 사투리를 자랑하며 최양락을 놀라게 했다. 박호산은 "저 강원도 말 진짜 잘 쓴다"고 말하며 강원도 사투리로 스몰토크를 했다. 최양락은 박호산의 강원도 사투리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박호산은 강원도 사투리로 손님들과도 친근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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