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리뷰] 밸러스트 포인트 도라도 더블 IPA (Ballest Point Darado Double IPA) - 10%


[맥주리뷰] 밸러스트 포인트 도라도 더블 IPA (Ballest Point Darado Double IPA) - 10%

이마트 수입코너에 보이는 그것 2014년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아주 많은 맥주들 가운데, 맛을 떠나서 가장 재미있는 맥주 구성으로 국내에 찾아온 양조장이라면 단연 밸러스트 포인트(Ballast Point)를 꼽을 겁니다. 빅토리 앳 씨(Victory at Sea)나 인드라 쿠닌 드라(Indra Kunindra) 등 국내에서도 몇몇 흥미로운 맥주들로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도라도(Dorado)는 흔히 말해 재미있는 맥주는 아닙니다. 미국식 더블(Double) 인디아 페일 에일(IPA) 스타일에 속하는 제품으로, 특별한 향신료나 과일 등의 부가물이 들어간 맥주는 아니며, 오히려 매니아들의 내성을 시험해보는 제품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죠. 10.0% 의 알코올 도수와 90 IBU(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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