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자산건전성 우수…우발부채는 주의


삼성증권, 자산건전성 우수…우발부채는 주의

해외대체투자 규모도 경쟁사보다 낮아…부실 발생해도 손실흡수력 충분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3일 17:5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은주성 기자] 삼성증권(016360)이 보수적인 자산관리 기조를 바탕으로 매우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적정성 지표도 양호하지만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IB사업부문 확대 과정에서 총위험액과 우발부채 규모가 크게 증가한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2022년 6월 말 기준 순요주의이하자산비중은 0%, 고정이하자산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은 354.9%로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보수적인 관리기조를 통해 우수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대체투자 규모도 경쟁사보다 낮은 수준으로 리스크가 제한적이다. 이미 적립된 충당금, 자기자본 규모 등을 고려하면 부실이 발생하더라도 충분한 손실흡수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나이스신...


#IB토마토 #주식투자 #조정순자본비율 #우발부채 #삼성증권 #삼성 #부동산PF #기업투자 #ROA #IB투자 #해외대체투자

원문링크 : 삼성증권, 자산건전성 우수…우발부채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