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서 뒤처진 LG유플러스, 대규모 투자에 재무건전성도 '악화'


신사업서 뒤처진 LG유플러스, 대규모 투자에 재무건전성도 '악화'

황현식 CEO 신사업 간담회 개최…“2027년까지 비통신 비중 40%” 공언 아직 미미한 비통신 신사업 매출…4대 콘텐츠 중심 신사업 가속화 커넥티드카 등 고부가가치 투자…"하반기도 낮은 성장 가능성" 평가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5일 18:13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5G 보급화에도 점유율 반전에 실패하며 만년 3위 꼬리표를 떼지 못한 LG유플러스(032640)가 비통신 사업 육성에 열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탈 통신’에 가장 늦게 뛰어든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속도를 높여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양새다. 취임 당시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 온 황현식 대표는 2027년까지 현재 20% 수준인 비통신 사업 매출을 4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5일 LG유플러스 IR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상반기 신사업을 포함한 비통신 분야(기업인프라) 매출은 7656억원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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