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바이오메드, 코스닥이전 한걸음 더…연내 상장할까


펨토바이오메드, 코스닥이전 한걸음 더…연내 상장할까

자체 기술 '셀샷' 관련 특허 확보…국책과제 선정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IPO 통한 자금 수혈 필요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4일 18:26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펨토바이오메드가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에도 연내 코스닥 이전상장 도전 기대감이 드리우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최근 자사의 플랫폼과 관련된 두 건의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국책과제에도 선정되며 존재감이 커진 모습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코스닥 진출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상장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펨토바이오메드 연구실. (사진=펨토바이오메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펨토바이오메드는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신규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작을 위한 세포내 m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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