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쏘카 M&A 나서나…지분 매각보다 인수가 '득'


롯데렌탈, 쏘카 M&A 나서나…지분 매각보다 인수가 '득'

IPO 참패 이어 상장 후 주가도 공모가 밑으로 롯데렌탈 투자금 대비 41.7% 손해 렌터카·카셰어링·중고차 시너지 예상…"경영권 취득 가능성 높아"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0일 15:4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이하영 기자] 최근 상장 후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쏘카(403550)와 관련해 3대 주주인 롯데렌탈(089860)이 경영권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팔 경우 우선매수권을 가지고 있는 롯데렌탈 입장에서 지분 매각보다 경영권 인수가 더 이익이라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경영권을 인수할 경우 렌터카·카셰어링·중고차 시장에서 상당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량공유플랫폼 쏘카는 29일 종가 기준 주당 2만5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일 시초가(2만8000원)와 비교해서는 8%, 직전 거래일(2만7350원) 대비로는 5.85% 하락하며 공모가(2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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