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스타트업 밸류 꼼꼼히 들여다볼 것…당분간 시장 위축 불가피 신동빈 회장 롯데벤처스에 "베트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 힘써달라" 작년 베트남 법인 설립…베트남 진출 롯데 계열사와 협업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1일 06:0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김수정 기자] 롯데벤처스는 지난 2016년 신동빈 회장이 "미국 와이콤비네이터 같은 곳을 만들어 달라"라는 한마디에서 출발한 롯데엑셀러레이터가 전신이다. 오랜 기간 벤처 생태계에서 초기 기업을 돕는 엑셀러레이터로 자리 잡아온 롯데벤처스이지만, 최근 경기 상황을 보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배준성 상무의 설명이다. 배준성 상무는 "냉정하게 얘기하면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는 스타트업은 10~20% 정도"라며 "매출이 전부가 아니며, 지속 가능한 사이클을 보여주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위축된 시장 상황 속 롯데벤처스는 해외 진출을 타진한다. 유망한 해외 기업 발굴은 물론, 국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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