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호탄 쏜 유바이오로직스…과거와 달라진 현금창출력


부활 신호탄 쏜 유바이오로직스…과거와 달라진 현금창출력

현금창출력 살아나며 현금성자산 118억원 확보 비용 부담에도 재무안정성·현금유동성 '양호' 유비콜 매출 비중 88%…캐시카우 다변화 전략 '촉각'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1일 20:13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하자 펜데믹 피해를 받았던 유바이오로직스(206650)의 현금창출력이 살아났다. 회사의 핵심 캐시카우인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수요가 국제 캠페인 정상화에 따라 회복된 영향이다. 다만 코로나19 기간 높은 실적 변동성을 보여줬던 만큼 유비콜 의존도를 낮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당면한 과제다. 유바이오로직스 사옥 전경. (사진=유바이오로직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영업활동을 통해 57억원의 현금을 벌어들였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영업현금흐름(31억원)을 뛰어넘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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