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무보증사채 1000억원 발행


JB금융지주, 무보증사채 1000억원 발행

금융시장 불확실성 커져…예비자금 확보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JB금융지주(175330)가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계열사 지원과 회사 운영을 위한 예비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무보증사채 1000억원을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청약기일은 오는 25일이다. 제16-1회차는 권면총액 800억원으로 상환기일이 2024년 10월25일이다. 잔액 인수 기관으로는 신한투자증권(500억원)과 DB금융투자(016610)(300억원)가 참여한다.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16-2회차는 200억원이며 상환기일은 2025년 10월24일이다. 잔액은 신한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가 각각 100억원씩 맡는다. 이번 사채의 발행수익률(이자율)은 오는 17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민간채권평가회사 4곳이 제공하는 JB금융지주의 회사채 개별 민평 수익률은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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