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인수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인수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KH그룹이 살린 알펜시아 -국내 대기업이 평가하고 제시했던 3000억보다 높은 고가에 인수 -많은 부채와 적자 운영으로 파산위기인 강원도개발공사의 구세주 역할 지난 2월 18일에 KH 그룹이 인수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에 대한 일부 정당과 언론 및 시민단체의 트집잡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알펜시아 리조트가 헐값에 매각이 되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KH그룹이 매수하기 전 부동산 시장에서 누구도 관심이 없었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혈세 먹는 하마’로 불리며 네 번이나 유찰된 바 있습니다. KH그룹은 5차 공개입찰에서 7,115억 원에 매수하였는데 이는 오히려 매각 당시 알펜시아 가치에 비해 고가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우선, KH그룹이 매수한 알펜시아 리조트는 알펜시아의 전체 지구가 아닙니다.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한 곳은 고급빌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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