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배상윤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KH그룹 입장문


SBS의 배상윤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KH그룹 입장문

<회장 배상윤은 누구>라는 11월 4일 SBS 8시 뉴스 보도에 대해 KH그룹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보도 내용과 반박 1980년대 전남 영광 일대 '난초파'라는 불량 서클에서 활동했던 배상윤 (설명내용) '난초파'는 무슨 폭력조직이 아니라 배상윤 회장이 다닌 고등학교에 있던 친목 사모임이었습니다. '팔레스호텔 살인사건'에 개입한 뒤 건달 세계에서 위명을 떨쳤다. (설명내용) 배상윤 회장은 '팔레스호텔 사건'과 무관합니다. 살인사건으로 관련된 사람은 모두 처벌 받았지만, 배상윤 회장은 무관하기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입니다. 서울 종로 전자오락실 주변을 무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업소 지분을 탈취 (설명내용) 배상윤 회장은 종로 일대에서 전자오락실을 운영한 적이 없으며 금품 갈취와 업소 지분 탈취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객관적 근거 없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배상윤 회장 개인 뿐 아니라 가족, 주변 인간관계, KH그룹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점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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