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양호


우리금융캐피탈,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양호

자동차금융 외 기업 및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다각화…자본확충도 지속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1일 17:31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은주성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자본적정성 관리 부담도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257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45.4% 늘어난 것이다. 연간 순이익 규모는 2017년 579억원, 2018년 757억원, 2019년 909억원, 2020년 967억원, 2021년 1445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연간 순이익도 2021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한국신용평가) 우리금융캐피탈은 1994년 2월 설립됐다. 2020년 12월 우리금융지주가 지분 74.04%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뒤 2021년 1월 사명을 아주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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