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쥐똥나무


우리나무 쥐똥나무

나무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산을 돌아 보던중 보게된 쥐똥나무, 쥐똥나무를 처음본건 작년이었습니다. 열매를 보고 바로 이게 쥐똥나무구나라고 알아챌수 있었습니다. 알고나서 보니 온산에 쥐똥나무더라구요. 정말 흔한 나무 였던것입니다. 싸리나무 같이 군데 군데 자라고 있었습니다. 쥐똥나무의 이름은 열매가 쥐똥 같아서 붙은 이름이며 어떤 사람들은 이름이 직설적으로 쥐똥이서 아쉬워하기도 하지만 저는 귀엽고 기억에도 오래남는 이름같습니다. 북한에선 검은콩나무라고 하던데 이 이름이 더 좋을려나요. 쥐똥나무 전국의 낮은 산등에 자라며 경계목이나 생울타리로 많이 심기도한다고합니다. 5~6월에 새가지 끝에 흰색 꽃이 모여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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