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이야기, 효능


이팝나무 이야기, 효능

산에서 이팝나무를 만났습니다. 이팝나무는 산아래서 늘 보아오던 나무인데 산에서 보게되니 낯설었습니다. 가까운곳에서 만났기에 잎과 꽃이 필때 다시 오고 싶습니다.(산에서 보는 이팝은 다르지 않을까요) 이팝나무의 하이라이트는 꽃인데, 4갈래로 갈라지는 이팝나무 꽃은 잎 하나하나가 마치 잘 지어진 밥알처럼 생겼기에 그 옛날 배고픔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수북하게 쌓아 놓은 쌀밥처럼 보였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배고픔이 없는 지금도 이팝나무 꽃이 한창일때 조금 멀리서 보게되면 군침이 돌만큼 맛있게 뜸 들여진 밥처럼 보입니다(저만 그럴지도) 5월이 되어야 꽃이 피므로 그때 한번더 블로그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밥..........

이팝나무 이야기, 효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팝나무 이야기,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