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본 개암나무,수꽃,암꽃,열매


겨울에 본 개암나무,수꽃,암꽃,열매

산속을 헤메다보면 반드시 만나게되는 나무가 개암나무인데요. 개암나무는 양지,음지 가르지 않고 산속 비탈면 어디에든 자라는 나무인것 같습니다. 이 나무에 열리는 열가가 개암인데요. 개암나무는 밤나무보다 못하는 뜻에서 개+밤나무에서 변한 이름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이름과 다르게 열매의 맛은 꿀밤 그 이상입니다. 개암나무는 수꽃과 암꽃이 한나무에 달리는 암수한그루 나무라고하는데요 이렇게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습니다. 겨울엔 이러한 모습이었다가 봄이 다가오면 암꽃은 말미잘처럼 변하고 수꽃도 성숙해져 꽃가루가 생기는데요. 바람를 통해 수꽃의 꽃가루가 암꽃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수정이 이루어지면 가을에 열매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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