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200만원 지원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200만원 지원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200만원 지원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사업 개요 고용노동부가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 빈일자리 업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 청년의 임금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함.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제조업, 음식점업, 농업, 해운업, 수산업 등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함.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군필자는 최고 만 39세까지 가능. 청년은 고용24에서 지원금을 신청하고, 3개월과 6개월 차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계좌로 받음. 다른 사업과 중복 지원 가능. 고용부 기대평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의 중소기업들은 청년 근로자가 매우 필요하지만, 막상 청년들은 취업을 주저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 "해당 지원금을 통해 청년은 생계부담을 덜면서 경력을 쌓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청년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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