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멤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동화같은 하루를 펼친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KBS2 예능 ‘ 홍김동전’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드라마틱한 역주행을 하며 입소문 파워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역대급 코스프레를 펼쳤습니다. 홍진경은 호두까기 인형의 ‘장난감 병정’으로 완벽 변신하며 파워 직진을 하고, 김숙은 백설 공주 속 마녀로 독 사과를 들고 등장했습니다. 조세호는 알리바바와 40 인의 도적에서 38번째 도적 ‘알랑가몰라 ’로 분해 웃음을 자아내고, 주우재는 허수아비로 길쭉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우영은 어린 왕자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은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을 캠핑하며 여행하고 대자연과 문화를 즐겼습니다. 핑크 호수와 고라페 사막 방문으로 감격적인 버킷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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