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외출입금지 2회 나로우주센터 김종국 양세형 미미 오마이걸 누리호 발사대 발사 순간 기숙사 로켓콕 방지물 기숙사 헬스장 남해바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나로우주센터 2회편에서 누리호 발사 순간의 비밀이 공개됩니다. 김종국과 미미는 나로우주센터 기숙사에서 오션뷰를 감상하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그 곳에는 숨겨진 비화가 있었습니다.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2회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우주독립국으로 만든 ‘누리호’ 탄생의 뒷이야기를 봉인 해제합니다.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는 한국 로켓사의 산증인인 연구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누리호’에 녹아 들어있는 연구원들의 피, 땀, 눈물을 들여다봅니다. 특히 '누리호’에 앞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경우 러시아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만든 것입니다. 이에 대해 30여년의 한국 우주 산업 역사를 함께한 오승협 책임연구원은 "러시아와 협업을 할 당시 소위 너무 많은 무시와 설움을 당했다. 노하우를 쉽게 주지 않아서 오기가 생겼다. 기술을 하나라도 얻기 위해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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